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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GALLERY GUITAR'S

어쿠스틱갤러리 GUITAR'S



| 부르주아 D Vintage-TS |

[터치스톤 시리즈]

| 부르주아 D Vintage-TS |

[터치스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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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대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타!!

부르주아 기타의 루씨어 다나 부르주아씨와

이스트만 기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기타!!

부르주아 터치스톤 D Vintage-TS 입니다.

과거 400-500만원대의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기타들이 이제는 기본 7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하이엔드 기타 시장에서 터치스톤 시리즈는

하이엔드 기타의 완성도와 사운드를 지녔지만

40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에 구입할 수 있는

하이엔드 기타입니다.

소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상판의 보이싱

작업을 미국 부르주아 본사에서 담당하며,

나머지 작업을 이스트만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하여 인건비를 대폭 줄이면서 사운드와

마감의 완성도는 최상으로 유지합니다.

부르주아 기타는 빠른 반응성과 타이트한

울림을 위해 아디론닥 스프루스 브레싱을

기본으로 사용하는데요.

터치스톤 시리즈 역시 아디론닥 브레싱을

사용하여 동일한 사운드의 장점을 지녔습니다.

Old-Growth 알라스카 시트카 스프루스와

인디언 로즈우드를 사용하며,

혼두라스 마호가니 1피스 넥을 사용합니다.

부르주아 기타답게 최상급의 목재만을

선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전통적인

어쿠스틱 기타의 사운드 성향을 따르면서도

부르주아 특유의 똘망똘망하고 해상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소리를 연출합니다.

부르주아 기타 특유의 단단하고 타이트한 울림과

훌륭한 배음, 긴 서스테인, 안정적인 밸런스와

직진성, 빠른 반응성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드레드넛 모델은 풍부하면서도 똘망똘망하고

해상도 높은 사운드로 인해 핑거 피킹에도

훌륭한 사운드를 연출합니다.

USA 모델과 동일하게 부르주아만의 혁신적인

넥 조인트 방식이 사용되어 넥리셋이 필요한 경우

간단하게 분리하여 조정할 수 있으며,

넥과 바디의 견고한 결합을 위해 부르주아의

2-WAY 조인트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넥에 카본심이 심겨져 내구성은 물론 바디의

울림을 탁월하게 넥으로 전달하여 특히 중저음이

묵직하고 배음이 훌륭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이엔드 기타의 완성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터치스톤 시리즈는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