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의 숏스케일 OM 바디이며, 솔리드 시트카 스프루스 상판과 솔리드 샤펠 측후판의 조합으로 제작된 올솔리드 기타입니다.
이스트만 특유의 풍성한 울림과 좋은 밸런스, 시원하지만 따뜻한 톤이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70만원대의 올솔리드기타입니다. 사실상 100만원 이하의 올솔리드 기타는 스펙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스펙 대비 가격이 좋은 기타라고 평가를 하시지만 본 모델은 소리 자체도 오엠 바디라는 생각을 잊게 할 정도로 오버톤이 훌륭합니다. 밸런스 역시 상당히 좋고, 톤 역시 니트로 셀룰로스 라커 피니쉬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과 사틴 측후판 피니쉬 특유의 시원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격대의 올솔리드 기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연주해보신 많은 분들의 일관된 평가입니다. 가성비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최고의 기타입니다.
너트 넓이는 44.5mm 이며, 넥 쉐입은 Traditional Even "C" 형태입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적당히 그립감 좋은 느낌입니다.
두껍고 폼이 갖춰진 하드 긱백 포함하여 제공됩니다.
어쿠스틱갤러리는 손님에게 가장 잘 맞는 기타를 찾아드리기 위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하게 시연해보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입시의 좋은 가격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입하신 후에도 컨디션 체크와 셋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모델의 구매 상담이 아니어도 원하시는 소리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하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02-337-3343
Model: EASTMAN E10M
Body: Orchestra Model
Top Material: Solid Sitka Spruce
Back & Sides: Solid Sapele
Bracing Pattern: -
Scale Length: 24.9"
Nut Width: 44.5mm
Neck / Shape: Mahogany / Traditional Even"C"
Fretboard / Bridge: Ebony
Body Finish: Top-Nitrocellulose Lacquer / B&s-Satin